건축·공급계획

재건축 임대주택 의무공급 비율은 어떻게 정해지나

일정 규모 이상의 재건축사업은 용적률 완화를 받는 대가로 늘어난 용적률의 일부를 임대주택으로 공급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임대주택 비율과 인수 방식은 지자체 조례와 사업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분내용
적용 대상법정 상한 용적률을 초과해 완화받는 재건축사업(예시)
임대주택 비율늘어난 용적률의 일정 비율(지자체 조례로 결정, 예시)
인수 주체시·도지사, LH·SH 등 공공기관
인수 방식건물 준공 후 공공기관이 매입하는 방식이 일반적

왜 임대주택 의무공급이 있나요

재건축으로 용적률을 완화받아 추가 세대를 공급할 수 있게 된 만큼, 그 이익의 일부를 임대주택 형태로 공공에 기여하도록 하는 취지에서 의무공급 제도가 운영됩니다.

모든 재건축 단지에 적용되나요

법정 상한 용적률을 초과해 완화를 받는 경우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사업에 적용되는 것이 원칙이며, 모든 재건축 단지에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임대주택 비율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통상 완화받은 용적률 중 일정 비율을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도록 지자체 조례로 정하는 구조이며, 정확한 비율은(예시) 관할 지자체 조례와 시기별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임대주택은 누가 인수하나요

완공된 임대주택은 통상 시·도지사나 LH·SH 등 공공기관이 표준건축비 등 정해진 기준에 따라 매입하는 방식으로 인수됩니다.

임대주택 위치는 조합이 정할 수 있나요

임대주택의 동·위치는 통상 사업시행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자체와 협의해 결정되며, 조합이 전적으로 자유롭게 정하기는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임대주택이 분담금에 영향을 주나요

임대주택 매입 대금이 사업비 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어, 매입 조건에 따라 조합원 분담금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임대주택 의무를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임대주택 공급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용적률 완화 등 인센티브 자체가 인정되지 않거나 사업시행계획 인가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의무 이행 여부를 사업 초기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임대주택 세대 규모와 마감 수준은 어떤가요

임대주택도 일반 분양 세대와 유사한 수준의 마감과 평면으로 계획하는 것이 원칙으로 논의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세대 규모나 마감 기준은 사업시행계획 협의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정해집니다.

실제 사업 진행 상황과 세부 요건은 구역과 시점마다 다를 수 있으니, 정확한 사항은 해당 조합이나 관할 구청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임대주택은 통상 용적률 완화로 늘어난 세대에서 배정되므로 기존 조합원의 분양분과는 별도로 계산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임대주택 매입 대금이 사업비를 충당하는 재원이 될 수 있어 일률적으로 불리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규모나 용적률 완화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개별 사업으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통상 표준건축비 등 정해진 기준에 따라 산정되며, 시세보다 낮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업시행계획 수립 단계의 협의 과정에서 조합 총회를 통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통상 같은 단지 내 공용시설을 함께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세부 이용 규정은 관리규약으로 정해질 수 있습니다.

정책 방향과 지자체 조례 개정에 따라 비율이 조정될 수 있어, 사업 시점의 최신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법정 상한 용적률을 초과하는 완화를 받지 않는 사업장은 임대주택 의무공급 대상이 아닐 수 있어, 초기 사업 계획 단계에서 해당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아닙니다. 임대주택은 매입한 공공기관 명의로 소유권이 이전되며, 조합원 개인 소유가 아닙니다.

통상 준공 및 소유권 이전 절차와 연계해 지급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정확한 시기는 공공기관과의 매입 협약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